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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이유와 절약방법 5가지!

by 파인드펄슨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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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이제 곧 11월이 되면 겨울의 찬기가 바로 느껴지게 될텐데요!

작년 겨울을 겪어보면서 난방비 폭탄이유와 난방비절약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5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일단 난방비가 폭탄인 이유는 바로 보일러가 가장 컸는데요

보일러의 기능 중 외출모드가 저도 몰랐지만 난방비 폭탄의 아주 크나큰 원인이었지 뭐에요?

외출모드가 난방비 절약방법 아니었던 이유는 바로 물온도때문인데요

물온도가 내려간 후, 다시 외출모드 해제하여 난방을 할 때 데우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이 과정이 시간도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전기세까지 상승하게 하는 것이었지 뭐에요?!

 

 

그렇기 때문에 외출시에는 차라리 설정온도를 평소보다 1-2도 낮춰두고 외출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렇다면 전기세와 난방비 절약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온도절감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닥터옴의 온도절감기는 특히 전력소모량이 많은 제품과 사용시에 콘센트에 같이 꽂아두면

전력상승을 제어하고 탄소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두번째 방법은 1,000W 미만 난방기나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전기난로나 히터들은 1,000W는 고사하고 기본이 1500~2800W까지 정말 다양하고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전기세부분에서는 하루 1-2시간정도로 계산하여 저렴하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였을 때 누진세까지

감안한다면 전기세 폭탄의 원인이 되죠.

 미니멀리빙의 1구전기히터는 몇 안되는 1,000W 미만의 난방기입니다.

1단이 350w, 2단이 700w로 하루9시간을 한달동안 사용하여도 11,000원도 안되는 전기세가 나온다고 하니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닐 수 없어요. 게다가 인공지능으로 주변온도를 20도에 맞춰서 자동조절한다고 하네요!

 

세번째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집안을 적정습도로 유지하게 되면 공기순환이 원활해지는데요 

이 적정습도가 유지되면서 실내온도 역시 함께 상스하게 되니 비교적 넓은 면적을 아우르는 것으로 가열식이나

복합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의선택의 복합식가습기는 17리터의 엄청난 대용량 물탱크로 최대 80ml정도의 가습이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넓은 거실을 중심으로 여러 공간에 퍼뜨려야한다면 대용량 가습기가 정답이겠죠?

게다가 가열식이라고 해서 뜨거운 가습만 되는 것이 아니라 찬가습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네번째 난방비 절약방법은 바로 외풍차단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뽁뽁이를 창문에 붙혀주면 외풍도 막으면서 단열효과가 크기 때문에

많이들 하는 방법이구요! 약 4도까지는 실내온도를 높힐 수 잇다고 합니다. 창문에 뽁뽁이 붙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반드시 두께감이 있는 커튼정도는 달아서 외풍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방법은 바닥에 러그나 카페트를 깔아주는 것이빈다.

러그를 깔아두면 기존에 틀어둔 보일러 잔열이 러그에 남아서 온도 유지시간이 조금이나마 길어지고

러그 덕분에 집안 부위기도 따뜻해보이면서 부드러워지죠.

요즘 발열제품이 많이들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 라이크리빙의 단모러그는 발열러그로 3초만 손으로 비벼도

약 3도정도의 온도상승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겨울철 난방비와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난방비 폭탄은 반드시 제거하면서 반드시 기본적으로 위 5가지 방법은 실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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